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이별이 떠났다’ ‘절체절명’ 조보아의 위기! 이대로 아기 포기할까?

기사입력2018-07-29 02:0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조보아가 위기에 빠졌다.



72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서 정효(조보아)는 임신중독증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렀다.


정효는 옥자
(양희경)의 집에서 위로를 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영희(채시라)는 옥자에게 전화해 긴장하지 않게 해주세요. 아기나 산모가 위험할 수 있어요. 둘 다.”라며 정효의 상태를 알렸다.


옥자는 그제서야 정효가 생각보다 안좋은 상태임을 알았고
, 영희는 산모수첩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진 정효는 잠자리에 들었다가 일어나 구토를 하면서 병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시청자들은
아빠를 불러라”, “그러게 왜 도망갔냐라면서 정효를 염려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