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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의 킥서비스’ K타이거즈 제로 데뷔 프로젝트··· 26일 첫 방송!

기사입력2018-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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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K타이거즈 제로의 데뷔 프로젝트 ‘신동의 킥서비스’가 찾아온다.


MBC뮤직은 26일 오후 11시 ‘신동의 킥서비스’의 첫 방송을 선보인다. ‘신동의 킥서비스’는 데뷔를 앞둔 K타이거즈 제로가 아이돌 선배들로부터 자신들의 매력을 안방까지 배달하기 위한 킥을 전수받아 데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K타이거즈 제로(형균,태주,준희,강민,성진,현민,건우,태미,윤지,은재,민지)는 전 세계에 태권도는 물론 케이팝을 알리는데 힘써온 ‘K타이거즈’의 주요 멤버들로 구성 된 11인조 혼성 그룹이다.

K타이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가 90만 명으로, 1억뷰를 달성할 만큼 데뷔 전부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K타이거즈 제로의 멤버 변현민은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로 데뷔한바 있다.


‘K타이거즈 제로’에게 킥을 전수할 선배들로는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해외 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비에이피(B.A.P)’,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그룹 ‘라붐’, 데뷔 전부터 해외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혼성그룹 ‘카드(KARD)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케이타이거즈 너무 기대돼요! 현민아 건우야 사랑해”, “변현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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