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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톡] 블링블링 여름에는 글리터! 현아 or 청하 글리터 아이메이크업

기사입력2018-07-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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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하게 빛나는 여름만큼 글리터 아이템이 어울리는 계절도 없을 터, 16일 오후 쇼케이스로 첫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한 현아(트리플 H)와 청하의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이유다. 각자의 컨셉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글리터 메이크업을 소화한 두 사람을 참고해서 나의 여름 메이크업에 시도해보면 어떨까? 반짝반짝 빛깔만으로도 황홀한 글리터 메이크업. 현아와, 청하의 스타일로 엿보자.



*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많이 사용하는 핑크를 베이스로 스머징 한 후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섀도우를 얇게 발랐다.
라이너는 점막까지 채우지 않고 쉐딩하듯이 브라운컬러로 가볍게 얇게 그려줬다.
눈 앞머리부분과 이어지는 애교살에는 입자가 촘촘한 금빛 펄로 라인을 그리듯이 한 후, 마무리로 별모양 글리터 스티커를 붙였다.
풍성해보이는 속눈썹은 피스를 붙인 후 뷰러와 마스카라를 이용해보자.

*버건디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적당히 스머징 한 후,
고양이 같은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 눈 위, 아래 점막까지 얇고 촘촘하게아이라인을 그리고 눈꼬리를 얇고 길게 뺐다.
눈 및 애교살 부분에는 입자가 다소 굵어보이는 섀도우와 비슷한 컬러의 글리터를, 눈 앞머리 부분에는 자잘한 펄 글리터를 얇게 발랐다.
포인트는 눈 위아래로 찍힌 눈물 점. 속눈썹은 피스를 붙이지 않고 마스카라와 뷰러 만으로 표현했다.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컨택트 렌즈는 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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