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단독 화보에서 무대의 강렬함과는 다른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얼루어 코리아'와 도쿄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카이는 두 가지 버전의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카이의 두 가지 모습을 선보였다. 이 두 가지 컨셉으로 화보도 2종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해외에서 촬영된 카이의 첫 화보이기도 한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카이는 “마치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카이는 “엑소로 활동한 7여년은 내 인생의 큰 부분이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행복하게 활동 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 김송희 |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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