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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이상민, '직장생활의 꽃' 점심시간에 당황한 사연은?

기사입력2018-07-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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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규 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서 이상민의 꿈이 이뤄졌다.


오는 19일(목) 방송하는 ‘구내식당’ 첫 회에서는 이상민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중 한 곳에 입성한다. 이상민은 90년대 룰라 시절부터 봐왔던 곳에 방문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설레어했다.


회사 건물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그곳을 일구고 있는 많은 직원들과 만난 이상민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주며 ‘소통왕’으로 거듭났다.

또 이상민은 직장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점심시간, 호기심 잔뜩 어린 마음으로 구내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구내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처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그런 이상민을 안타깝게 여긴 천사 같은 직원이 나타나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상민이 경험한 꿈같은 하루는 오는 19일(목) 밤 11시 10분에 MBC ‘구내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인턴기자 김영서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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