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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형사역 김상호, "원래 성격 집요하지 않아"

한국영화홈페이지 2018-07-11 14:45
'목격자' 형사역 김상호, "원래 성격 집요하지 않아"

영화 '목격자'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상호가 질문에 답했다.



김상호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주거공간인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는 설정이 맘에 들었고 이야기가 탄탄해서 (목격자를)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재엽이라는 캐릭터가 목격자를 찾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집단 이기주의나 현대인이 갖는 공포감 같은 것이 굉장히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에게 선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목격자를 찾아야만 하는 형사 '재엽'을 연기한 그는 "형사라는 직업군 자체가 집요하다. 무에서부터 사건을 파고들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원래 성격은 집요하지 않다 대본을 집요하게 써놨기 때문에 집요해 보이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는 모두가 잠든 새벽 베란다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상훈(이성민)이 범인 태호(곽시양)과 눈이 마주친 이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 오는 8월 15일 개봉.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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