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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20년간 괴롭힌 스토커, 가족까지 건드려" 신성우, 스토킹 피해 고백 '충격'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8-07-10 22:33
'사람이 좋다' "20년간 괴롭힌 스토커, 가족까지 건드려" 신성우, 스토킹 피해 고백 '충격'


신성우가 20년간의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다.


10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신성우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우는 새로 이사한 집에 높이 담장을 쌓고 감시카메라를 달았다. 이어 신성우는 20년이 넘도록 스토킹을 당해왔음을 고백했다.

"자기를 하나님과 나를 연결해줬다고 착각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자꾸 가족들을 건드린다. 더이상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이메일도 해킹 당한적도 있고 용감하게 전화도 하더라. 나야, 하면서. 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 짓 다 해봤다"며 스토커의 악행을 털어놓았다.

또, 이날 방송에는 신성우의 아내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아마도 아내가 화면에 나오거나 하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뻔하다"고 설명하며 "저는 여러분에게 드러나있는 인생이지만 저로 인해서 가족들이 곤란을 겪거나 하면 안되지 않냐"고 우려를 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작에 콩밥을 먹어야했다 저런 것도 팬이라고 봐줬으면 안됐음", "cctv에서 신성우네 집에 벨 누르고 카메라 가릴때 진심 소름 ㄷㄷ 깜빵 소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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