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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가족사 공개…"父 이해하지만 아들에게 그런 아버지 되고싶지 않다"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8-07-10 22:09
'사람이 좋다' 신성우, 가족사 공개…"父 이해하지만 아들에게 그런 아버지 되고싶지 않다"


신성우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신성우가 가족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우는 늘 대가족을 꿈꿔왔다고 밝히며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가족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남의 집을 옮겨다니며 어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이 저에겐 굉장히 별로였다. 어머니, 아버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요? 하고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신성우는 "아버지를 미워하진 않는다. 어릴적엔 용서하지 못하겠다 이런 게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가 되어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아빠라면 안 그랬을텐데 싶다"며 오랜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성우 마음 이해간다..부모가 되고나서야 부모가 이해되거나 아님 부모가 더 미워질때가 있더라", "오늘 신성우편 정말 인상깊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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