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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터뷰] '시간' 김준한, "MBC 드라마 첫 출연! 공감가는 연기 하겠다."

시간홈페이지 2018-07-18 10:11
[첫터뷰] '시간' 김준한, "MBC 드라마 첫 출연! 공감가는 연기 하겠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준한의 첫 번째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중 김준한은 설지현(서현)의 오랜 연인 신민석을 연기한다. 신민석은 검사가 된 후 오히려 법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W그룹의 변호사가 된 인물로, 현재는 사고뭉치 재벌 3세 천수호(김정현)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준한은 '공감'에 초점을 두고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 김준한은 "항상 '나였어도 저런 상황이라면 저런 행동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을 많이 신경 쓰고 있다. 때로는 시청자 분들을 놀라게 하는 결정도 있겠지만, 저로서는 공감이 되는 인물을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에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건넌 남자'로 소개되는 신민석을 김준한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할 지 기대감을 자아내는 대목.


또 오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선 저랑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아서 너무 재미있다."고 말한 김준한은 "작품에 임하는 모습이 굉장히 진지한 것 같다. 또 감독님 스타일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상황이나 대사들을 많이 바꾸시는데, 서현 씨랑 할 때 보면 유연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좀 더 살아있는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끝으로 김준한은 "시간을 통해서 MBC에서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다. 배우들, 스태프 분들 다같이 힘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이 기다려주시고,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로 오는 25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영상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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