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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이별이 떠났다’ “이쯤 되면 ‘고부 워맨스’” 채시라-조보아, ‘쇼핑꽁냥’ 현장 포착

이별이 떠났다 홈페이지 2018-06-30 09:48
‘이별이 떠났다’ “이쯤 되면 ‘고부 워맨스’” 채시라-조보아, ‘쇼핑꽁냥’ 현장 포착
채시라-조보아가 예비 고부지간의 ‘쇼핑꽁냥’ 현장을 선보인다.



30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과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구현하며 ‘일상을 긍정하는 드라마’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채시라와 조보아는 각각 점점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서영희 역, 당차게 엄마의 삶을 결정한 예비맘 정효 역을 맡아, 서로를 치유해가고 있는 예비 고부지간의 면모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채시라와 조보아가 훈훈한 ‘고부 워맨스’를 뿜어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서영희(채시라)와 정효(조보아)가 아기 옷을 파는 가게에서 단란하게 쇼핑을 즐기는 장면. 정효가 작고 예쁜 옷과 신발을 보고 감탄하며 집어 들자, 곁에 서 있던 영희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툭 잔소리를 건넨다. 이와 관련 한 지붕 동거를 시작한 후 초반 까칠했던 관계를 벗고, 서로를 위해 대신 싸워주고 지켜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 또 어떤 평범하지 않은 ‘예비 고부지간’의 모습으로 울림을 던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채시라와 조보아의 ‘쇼핑꽁냥’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서구에서 촬영됐다. 이미 선후배 관계를 넘어서 서로를 향한 다정함으로 가득한 두 사람은 대사를 맞춰볼 때도, 리허설을 할 때도 늘 함께하며 끈끈함을 발휘하고 있는 터. 두 사람은 대사 하나도 매번 다르게 표현하는 완벽한 호흡으로, ‘사람 냄새나는 고부지간’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두 사람의 열연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편안해지는 극중 관계가 더욱 ‘케미 돋게’ 표현됐다.


그런가 하면 이날 촬영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병원 안에서 진행됐던 만큼, 채시라와 조보아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현장이 북새통을 이뤘던 상태. 두 사람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연기에 집중한 채 일사천리 촬영을 마무리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중간 그리고 끝나고 난 후에는 응원을 보내는 팬들을 향해 잔잔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제작진 측은 “채시라와 조보아의 연대,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연일 화제가 되다”며 “특히 애정을 바탕으로 지적도 하고, 투정도 부리며 투닥투닥 하는 ‘예비고부의 쇼핑’ 장면이 채시라와 조보아의 센스로 더욱 특별하게 구현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삶을 채워가는 오늘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비고부가 함께하는 쇼핑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영희랑 정효 응원합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희 츤데레냐고 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30일(오늘) 토요일 8시 4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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