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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전소

'아침발전소' 신인류보고서 “新 도를 아십니까?”

아침발전소홈페이지 2018-06-28 17:09
'아침발전소' 신인류보고서 “新 도를 아십니까?”

내일 방송되는 MBC 아침 시사프로그램 ‘아침발전소(진행 노홍철, 허일후, 임현주)’에서는 (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훈장 추서에 대해 정치적 견해를 밝히며 논란의 중심에 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전격 인터뷰를 갖는다.



‘음식은 정치’라 이야기하는 이 남자 황교익,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다’ ‘치느님? 치킨은 양념 맛’ ‘평양냉면은 남한의 허상’ 등 듣기만 해도 반발심을 활활 불타오르게 만드는 충격적인 발언들과 함께 자신을 ‘악식가’라 부르며 온갖 음식에 딴죽을 걸고, 우리의 식문화 상식을 산산이 부서뜨린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이 남자 최근 SNS상에 ‘김종필 前 총리를 애도하지 말라’는 정치적 견해를 밝혔다가 ‘뉴스데스크’ 등 보도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이에 ‘아침발전소’에서는 이슈의 중심에 선 황교익을 직접 스튜디오에 초대해 궁금한 속사정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내일 ‘아침발전소’에서는 새 코너 ‘신인류 보고서’를 통해 사회 다방면에 걸친 궁금한 이슈와 트랜드를 진단한다. 그 첫 시간으로 ‘도믿맨’의 정체를 파헤쳐볼 예정이다.


학창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커다란 백팩, 옆집 이웃 같은 친근한 복장, 한 걸음 멀리에는 같은 복장의 동료를 데리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있다면, 그것은 빼박 ‘도믿맨’이다. ‘도믿맨’은 ‘도를 아십니까’라고 말을 걸며 길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신조어다.


살면서 이 ‘도믿맨’ 한 번 안 마주쳐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도믿맨’이 변하고 있다. 자신의 신분을 가리고 웹툰 작가 지망생, 공연 기획자, 길 묻는 사람 등으로 위장해서 다가온다는 ‘新도믿맨’. 심지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소개를 시켜주겠다며 접근해 종교 비용을 갈취해 문제가 되고 있다는 데 내일 방송될 ‘아침발전소’에서는 은근히 궁금했던 그들, ‘도믿맨’의 정체를 밝혀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라는 키 크는 영양제 및 각종 주사와 한약재, 수술 등 과연 '키'를 위한 노력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지 확인해 볼 예정이다.


한편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임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생방송 된다.





iMBC 인턴기자 김영서 | 사진 MBC '아침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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