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이리와 안아줘' 김경남, "현장에서 잘 안 웃어. 감독님이 불편하냐고 물어보시기도" 폭소

기사입력2018-06-27 15:5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27일(수) MBC 수목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 연출 최준배 /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경남은 "현장에서 잘 안 웃는 거 같다."고 깜짝 고백했다.



극중 김경남은 사이코패스 살인마 아버지 밑에서 함께 자란 동생 채도진(장기용)과는 달리 삐뚤어진 형 윤현무 역할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역할 특성 상 현장에서 잘 웃지 못하는 김경남에게 연출을 맡은 최준배 PD는 '혹시 현장이 불편하니?'라고 묻기도 했다고. 현장 에피소드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낸 김경남은 "항상 무거운 씬들이 많다보니 차마 현장에서 까불고 그럴 만한 여유가 아직은 없는 것 같다."며 겸손한 답변을 덧붙였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월드컵 축구 중계로 인해 27일(수) 방송은 결방되며 28일(목) 9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