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가 서정연을 향한 섬뜩한 집착을 보였다.
이날, 옥희는 나무가 현무에 의해 부상을 당하자 분노해 희재를 면회했다. 희재는 12년 전, 옥희가 도망치던 날을 회상하며 옥희의 목격을 알고 있었음을 밝혔다.
희재는 "그날 당신이 신고만 했어도 3명은 살 수 있었다. 우리 나무가 좋아하는 길낙원이라는 애 부모까지 포함해서 말이다"라며 옥희의 죄책감을 가중시켰다.
이어 옥희에 "몸가짐 똑바로 해, 넌 내 여자다"라며 섬뜩한 집착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껏해야 감빵에서만 나오는건데 존재감 쩔어 허준호 ㅠㅠ 기저귀차고 봐야됨", "옥희의 공포가 느껴진다 허준호씨 연기 좀 살살 부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희재는 "그날 당신이 신고만 했어도 3명은 살 수 있었다. 우리 나무가 좋아하는 길낙원이라는 애 부모까지 포함해서 말이다"라며 옥희의 죄책감을 가중시켰다.
이어 옥희에 "몸가짐 똑바로 해, 넌 내 여자다"라며 섬뜩한 집착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껏해야 감빵에서만 나오는건데 존재감 쩔어 허준호 ㅠㅠ 기저귀차고 봐야됨", "옥희의 공포가 느껴진다 허준호씨 연기 좀 살살 부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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