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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 구한 이창엽 일갈 “이건 바닥도 아니야!”

기사입력2018-06-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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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이 김지훈을 냉엄하게 꾸짖었다.



610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최용(이창엽)은 차에 뛰어드려는 광재(김지훈)을 구했다.


태일
(이규한)에게 모욕을 받은 광재는 괴로워하다가 차에 뛰어들려고 했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최용이 광재를 구하고, “죽고 싶어? 그럼 영한테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서 조용히 죽어!”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최용은
너같은 쓰레기 사랑하는 남자라고 싸도 도는 영하, 모르게 죽으라고!”라며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광재를 비난했다. “네가 당한 게 바닥 같아? 넌 아직 바닥 근처도 안 갔어! 사람들은 치욕스러운 순간을 견디면서 살아!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이야!”라는 최용의 말을 광재는 듣고만 있었다.


광재가 과연 최용의 충고를 받아들일까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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