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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 샤이니 민호 얼굴보자 튀어나온 진심? "우리끼리 여행가도 좋을 것 같다"

기사입력2018-06-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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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샤이니 민호의 외모에 감탄했다.


8일(금)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선녀들의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이니의 민호가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선녀들의 여정에 합류했다. 이시영은 민호와의 첫 만남에 "진짜 잘생기셨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설민석 또한 '무한도전'에서 만났던 민호의 첫 인상을 "역사돌, 의식돌"이라고 평가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시영은 "이렇게 (김구라 없이)셋이 여행가도 되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차은우에 이어 최민호 ㅠㅠ 개안 라인", "이시영은 진심이었거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 16부작 시즌제 예능으로 선보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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