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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주현, 종적 감췄던 김지훈 소식에 충격!

기사입력2018-06-0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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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이 김지훈의 근황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63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영하(김주현)는 나영애(전수경)에게서 광재(김지훈)의 행방을 전해들었다.


영하에게 허겁지겁 달려온 나영애는
광재 본 적 있냐라고 묻고는, “광재를 봤다라고 얘기했다. “남자들이 술 따라주는 술집에서 광재를 봤다라는 나영애 말에 영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영애가 알려준대로 술집을 찾아간 영하는 광재가 술로 괴로워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 구박까지 당하는 광재의 모습에 영하는 눈시울을 붉혔다.


영하가 다시 광재에게 돌아가 힘이 돼줄까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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