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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다시 만난 딘딘-세븐틴 승관 케미 ‘기대 UP'

기사입력2018-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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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신동-케이윌-딘딘-청하가 베테랑 예능 드림팀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뜻밖의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주 ‘일할 때 들으면 능률 UP! 되는 노동요’를 주제로 한 음악 퀴즈들이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기획 강영선, 연출 최행호 채현석)에서는 새 Q플레이어로 출격한 프로 예능인 데프콘-신동-케이윌-딘딘-청하의 보는 이들의 능률을 폭발시키는 흥 퍼레이드 활약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뜻밖의 Q’ 퀴즈 주제는 ‘일할 때 들으면 능률 UP!되는 노동요’이다. MC 전현무는 “오늘 기대하세요!”란 말과 함께 새로운 Q플레이어들을 소개했고 이 가운데 데프콘과 청하가 극과 극 활약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데프콘은 다른 Q플레이어들이 무심코 던지는 힌트들을 예리하게 잘 캐치하는 눈치만렙의 면모를 보여준 반면 청하는 정답을 알려줘도 모르는 뜻밖의 허당만렙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딘딘이 그룹 세븐틴의 메인보컬 승관과 재회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지난 2회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자랑했던 바, 이번 주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뜻밖의 Q’는 시청자와 쌍방소통하는 프로그램답게 시청자의 아이디어는 물론 사연까지 담은 퀴즈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활력 충만한 데프콘-신동-케이윌-딘딘-청하의 퀴즈 현장은 어떨지 그리고 한 층 더 깊어진 시청자와의 소통에서 나올 퀴즈는 어떨지 오는 2일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딘딘-승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예능 드림팀의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MBC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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