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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션, "정혜영과 만난지 5,517일째…" 여전한 사랑꾼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8-05-29 21:55
'사람이 좋다' 션, "정혜영과 만난지 5,517일째…" 여전한 사랑꾼


션이 여전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29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모습이 션과 정혜영이 부부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과 정혜영은 부부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를 준비하며 션은 정혜영의 미모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션은 "결혼한지 4,134일 이고 만난지는 5,517일 됐다"고 정확한 일수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혜영은 "제가 항상 물어본다. 며칠?하면서...근데 나는 계산을 하지 않아서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프로포즈 당시를 회상했다.

션은 콘서트 도중 정혜영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그 모습은 관객이 찍은 한 사진속에 남아있었다.

정혜영은 "저에겐 두 번째 프로포즈였다. 겨울에 여름 양복을 입고 멋지게 하고 왔더라. 예쁜 불빛이 많은 길거리에서 결혼해달라고 반지를 줬다.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저한테 대답을 못 들었다고 생각했나보다. 두 번째 프로포즈를 할 줄은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우리 와이프 눈 감아...", "내 10년째 이상형, 션. 눈이 낮아지지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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