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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미끼를 물고 말았어!” 김지훈 붙잡고 통곡하는 우현!

기사입력2018-05-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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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이 집안 몰락에 얽힌 내막을 알았다.



527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광재(김지훈)는 효동(우현)을 만나 모든 진실을 알게 됐다.


광재를 만난 효동은 미안하다며 통곡했다
. 간신히 울음을 그친 효동은 남실장(이규한)한테 두 번이나 속았어! 태일이가 나한테 미끼를 던진 거야.”라며 그간 일어난 일들을 털어놓았다.


빚이 있었는데 부족한 돈 대신 형님 가게 기밀을 넘겨줬어. 금방 돌려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빚쟁이들이 사라졌어.”라며 효동은 분노와 슬픔으로 울먹였다. 자초지종을 들은 광재는 모든 것이 태일과 남수환(윤철형)의 계략임을 알고 격분했다.


광재는 박변호사
(고윤)를 찾아가 아버지의 재산을 찾고 싶다며 매달리는데, 과연 뜻대로 할 수 있을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5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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