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가 이성재 바람에 대응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 서영희(채시라)는 남편 한상진(이성재)의 바람에도 이혼하지 않고 버티기로 했다.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한 서영희는 “이혼만이 답이 아니다”라는 답을 들었다. “남편 분 연봉이 1억인데 이혼하면 상대방에게 다 넘어간다”라는 변호사의 설득을 서영희는 수긍했다.
집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기로 한 서영희는 전과 똑같이 살림에 열중했다. 그런 한편 서영희는 자신의 모습에 한탄하면서 씁쓸해 했다.
서영희는 남편에 이어 아들의 여자 때문에 골치아파지는데....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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