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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남편 이성재 바람에 채시라, “이혼만이 답이 아냐”

기사입력2018-05-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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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이성재 바람에 대응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 서영희(채시라)는 남편 한상진(이성재)의 바람에도 이혼하지 않고 버티기로 했다.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한 서영희는
이혼만이 답이 아니다라는 답을 들었다. “남편 분 연봉이 1억인데 이혼하면 상대방에게 다 넘어간다라는 변호사의 설득을 서영희는 수긍했다.


집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기로 한 서영희는 전과 똑같이 살림에 열중했다
. 그런 한편 서영희는 자신의 모습에 한탄하면서 씁쓸해 했다.


서영희는 남편에 이어 아들의 여자 때문에 골치아파지는데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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