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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전생에 웬수들’ 최수린, 최윤영 실종 소식에 “내 뜻대로 됐어!” 회심의 미소

전생에 웬수들홈페이지 2018-05-25 20:16
‘전생에 웬수들’ 최수린, 최윤영 실종 소식에 “내 뜻대로 됐어!” 회심의 미소


구원이 최윤영을 찾아 나섰다.

25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118회에서는 민지석(구원)이 사라진 최고야(최윤영)를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나라(최수린)는 우양숙(이보희)과 마주치자, 최고야에 대한 험담을 늘어놨다. 이에 우양숙이 “고야는 아무 잘못 없어! 넌 죽어서도 지옥행 기차 맨 앞에 앉을 거다”라며 맞섰다. 오나라는 “난 당신과 레벨이 달라. 계속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시길!”이라며 조소했다.

오사라(금보라)는 최고야가 사라진 것이 자신의 부탁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민지석에게 꼭 최고야를 찾아서 데려와 달라고 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뒤늦게 최고야가 사라진 사실을 안 오나라는 “내가 이겼네. 모든 게 내 뜻대로 됐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방송 말미, 우양숙이 불공을 드리러 절에 갔다가 민지석 가족들을 만났다. 우양숙은 “고야는?”이라 하며 보이지 않는 최고야를 찾았다. 민지석이 당황하자, 우양숙이 “고야 어딨느냐고?!”라며 다시 묻는 모습에서 118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최고야 너무 불쌍하다”, “다음 주부턴 사이다 장면 쏟아지길!”, “오나라 천벌 받는 장면만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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