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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두니아' 유노윤호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 될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

두니아홈페이지 2018-05-24 15:44
'두니아' 유노윤호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 될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

24일 오후 상암동에 위치한 MBC사옥에서는 '일밤'의 신규코너 '두니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노윤호(동방신기), 정혜성, 권현빈, 구자성, 루다(우주소녀), 샘 오취리, 딘딘, 돈스파이크, 한슬, 오스틴강​등 10명의 출연자와 박진경, 이재석 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유노윤호는 "'두니아' 안에서는 긍정 에너지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에피소드 안에서 여러분들이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노력했다. 진정성도 가지고 극적인 부분도 채워지고, 여러분과 함꼐 호흡하는 재미가 있다. 영상 보면서도 느꼈는데 역시 두 PD들이 정말 대단하더라. 영상에서도 딱 맛보기만 보여주셨다. 찍는 와중에도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한 순간이 많았다. 많은 반전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그 동안 버라이어티를 안했다가 '두니아'를 하는 이유는 대중분들깨 쉽게 다가가겠다는 말을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메이드된 작품이 아니라 메이크하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기획의도가 새로왔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고 출연진분들과도 끈끈한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군필자로서 경험이 가상 세계에서의 적응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돈스파이크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군대 다녀왔던 지식,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아람단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총동원해서 뭔가를 해봤다. 하지만 도구가 없다보니 열정으로만 부딪히는게 대부분이었다."라고 답변하였으며 '정글의 법칙'에서의 김병만식 리더십과의 비교에 대해 "리더가 꼭 필요했던 건 아니었던 것 같다. 김병만은 프로적인 지식이 있는 반면 저는 정글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다. 부딪치는 과정이 리얼하게 보여질것 같다. 혼자보다는 둘, 셋 이상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게 중요했던 거 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영상 함은소미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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