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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첫터뷰] '이별이 떠났다' 이준영, "나쁜 남자로 보이기가 제일 어려워"

이별이 떠났다 홈페이지 2018-05-25 16:50
[첫터뷰] '이별이 떠났다' 이준영, "나쁜 남자로 보이기가 제일 어려워"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이준영의 첫 번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이 두 번째 드라마 촬영인 신예 이준영은 '이별이 떠났다'에서 21살의 대학생 한민수를 연기한다. 한민수는 서영희(채시라)와 한상진(이성재)의 아들로, 여자친구 정효(조보아)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다시 방황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이준영은 "매순간 시련이 닥쳐와도 엄청 능숙한 임기응변으로 그 상황을 탈출하는 정말 뻔뻔한 친구다. 반면 속 깊은 곳에는 상처가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것은 바로 '뻔뻔해지기'라고. 이준영은 "뻔뻔해지기, 나쁜 남자로 보이기, 그 부분이 정말 안 되더라. 상상도 해보고, 여러 가지 매체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대선배들에 대해서는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인데 너무나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정말 영광이다. 매 촬영 순간순간마다 많이 배우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애정 넘치는 하트를 발사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준영은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하는 배우 이준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엄마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의 순간, 엄마가 되는 순간에 감내해야 하는 수치스러움들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6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영상 촬영 주민지ㅣ편집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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