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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K-POP의 역사를 쓰고 있는 BTS,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

기사입력2018-05-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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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아티스트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에 열린 시상식으로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자넷 잭슨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초청되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글로벌 대세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무대 정중앙 1열에 좌석을 배정받아 인기를 더욱 실감하게 했다. 신곡 ‘FAKE LOVE’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완벽한 라이브와 칼군무를 선보여 열광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으로 탑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K-POP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진짜 제일 멋지고 자랑스러워 방탄소년단 앞으로도 꽃길 가즈아’, ‘방탄소년단... 너네 ... 진짜 최고다...ㅠㅠ’, ‘자랑스럽네요그래미 가즈아!!!’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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