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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미스 함무라비' 성동일씨의 너무나 흡족한 만세

기사입력2018-05-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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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 김명수(인피니트), 고아라, 이엘리야, 류덕환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배우 성동일. 빛나는 재치로 이날 제작발표회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화기애애 했던 제작발표회 분위기, 드라마가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까?


김명수-고아라-성동일 세 사람이 그려낼 3인 3색 판사연기가 기대되는데요~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담당은 의외로 성동일 배우!


'이렇게 이렇게 다정하게 붙어서 찍어요~'


극 중에서도 보이는 것 만큼 찰떡인 케미를 선사할까요?
초반 고아라의 리드로 진행된 포토타임
MC의 새로운 제안이 들어옵니다
"세 분 다른 포즈 좀 보여주세요!!"



(소근소근 상의 중...) 선배 성동일이 포즈를 제안합니다
성동일의 제안 끝에 성사된 포즈는?!



'만세에!!' 다 함께 하늘 높이 만세!!


"만세는 삼창이죠!"하는 장난기 넘치는 김명수의 제안에
중앙을 보고 진행된 포즈는 만세를 삼창합니다.
순식간에 화기애애 해진 분위기


+)조금 더 ??


MC의 커플샷을 위해 남으라는 말에 자리에 서 있다
"성동일씨는 잠시 내려가 주시고요..."에 머쓱해진 성동일
다시 한 번 만세를 외칩니다.


선배의 유쾌함에 그만 웃음이 터져버린 김명수-고아라
미소가 참 예쁘네요*^__^*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리얼 법정 드라마. 오늘 밤(21일) 첫 방송.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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