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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거예요?" '부잣집 아들' 엘키-김민규, 달콤 풋풋 첫 키스!

기사입력2018-05-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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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키와 김민규가 귀여운 첫 키스신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20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엘키(몽몽 역)와 김민규(김명하 역)의 달달한 첫키스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몽몽은 공부를 마치고 명하에게 상으로 뽀뽀해달라고 한다. 명하는 쑥쓰러워 하면서 몽몽에게 뽀뽀를 해주지 않고 몽몽은 인형에 대고 "명하는 여자친구하고 뽀뽀도 안해봤나 보다"라며 명하를 놀린다.


이어 명하는 "뽀뽀 많이 해봤다"며 허세를 부리고, 이에 질투를 느낀 몽몽은 한번도 뽀뽀를 해보지 못한 사실을 고백하고 명하에게 뽀뽀를 가르쳐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몽몽의 집에서 첫 키스를 하며 함께 밤을 보내게 된 몽몽과 명하는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대학생 연인의 설렘을 그대로 담아내 앞으로 어떤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4회 연속 방영된다.




iMBC 김미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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