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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시청 포인트 셋 #김진민 감독X이준기 재회 #공조케미 #악역 카리스마

주말드라마홈페이지 2018-05-12 10:22
‘무법변호사’ 시청 포인트 셋 #김진민 감독X이준기 재회 #공조케미 #악역 카리스마
‘무법변호사’가 드디어 오늘(12일) 역사적 첫 방송을 시작한다.


매번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드라마로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달콤한 인생’, ‘무신’ 등 다양한 장르물을 통해 선보인 스타일리시하고 무게감 있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진민 감독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윤현호 작가와 의기투합,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자신의 연출력 끝판인 ‘무법변호사’를 내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바.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등 주인공들의 명품 연기와 안내상-이한위-염혜란-신은정 등 ‘무법 드림팀’의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올봄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무법변호사’ 시청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본다.

1.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x이준기 재회! 묵직한 연출력으로 인생작 경신!

‘무법변호사’는 2007년 한국형 느와르 드라마의 시초이자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개와 늑대의 시간’의 두 히어로,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재회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연출력과 스타성,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던 만큼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재회에 수많은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특히 지난 8일(화)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준기는 “첫 대본을 받았을 때 ‘개와 늑대의 시간’보다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확신을 받았다”며 “감독님과의 재회를 통해 배우로서든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서든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것들이 깨질 것 같다는 기대감에 선택하게 됐다”며 작품 선택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진민 감독은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듯 ‘무법변호사’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눈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과 주짓수를 활용한 절도 있는 무법 액션, 핑퐁게임을 하는 듯 치열한 법정 싸움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에 버무린 묵직한 연출력으로 눈과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이에 김진민 감독은 주말 안방극장의 리모콘 사수를 부르는 법정 오락물을 탄생시키며 ‘개와 늑대의 시간’을 경신할 인생작을 예고하고 있다.

2. 이준기x서예지 공조 케미! 티격태격 스파크→싹 트는 로맨스 지켜보는 재미!

‘무법변호사’는 첫 회부터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이준기(봉상필 역)를 중심으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뀌게 한 살인 사건과 각성으로 포문을 연다. 특히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서예지(하재이 역)와의 만남 이후 펼쳐지게 될 두 변호사의 뜨거운 공조와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싹트게 될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과거 18년 전에서부터 시작된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관계로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만들어 간다. 이와 함께 이들이 ‘절대 악’ 이혜영-최민수에 맞서는 치열한 대립은 ‘무법변호사’의 백미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또한 두 캐릭터를 연기할 이준기-서예지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액션과 감정 연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준기는 봉상필 역을 통해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최적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주짓수를 통해 몸을 만들고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본인이 직접 소화하는 등 무법변호사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준기는 ‘개와 늑대의 시간’ 카이 이후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성립할 예정이다.

극 중 하재이 캐릭터를 위해 13년 만에 단발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서예지도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특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대답하는 원칙주의 성격으로 부당한 판결에 대한 불복으로 판사에게 핵사이다 주먹을 날리는 장면은 전작 ‘구해줘’에서 선보인 방언 연기에 버금가는 명장면을 예고하게 한다.

3. 이혜영-최민수 악역 케미! ‘무법변호사’에서만 볼 수 있는 쌍방 카리스마!

‘무법변호사’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력으로 한 도시를 장악하는 절대자의 탐욕과 이분법적인 모습이다. 이에 고결한 성녀의 얼굴 속 탐욕을 감춘 기성지법 향판 차문숙과 어시장 깡패에서 재벌 회장까지 올라온 야망남 안오주 캐릭터를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배우 이혜영과 최민수가 맡아 배우 인생 가장 강렬한 파격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민수를 기성 시장에 앉혀 자신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이혜영의 사악한 물밑 작업과 함께 자신들에게 첫 반기를 든 이준기-서예지를 향한 두 사람의 견제가 시작되면서 파란만장한 혼돈의 법정 혈투가 열릴 예정.

이를 위해 이혜영은 전작 ‘마더’에서 선보인 강인한 모성애를 버리는 과감함을 선택했다. 하늘 아래 오직 본인밖에 없다는 오만과 독선으로 한 도시를 쥐락펴락하는 실세의 모습을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펼쳐내 38년 연기 인생 이혜영의 1순위 캐릭터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최민수는 캐릭터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M자로 탈바꿈하는 변신과 카리스마로 브라운관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모성애까지 짓밟는 잔인 무도한 안오주를 눈빛, 표정만으로 올킬 하는 열연을 통해 카리스마 끝판의 진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브라운관과 극장의 경계를 허물 ‘무법변호사’는 법정의 무법자로 나선 이준기를 필두로 복수를 향한 분노와 욕망으로 덮인 탐욕, 권력 다툼, 부패의 극적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주먹 좀 아는 ‘무법변호사’ 봉상필의 여정을 시작하는 만큼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첫 방송을 앞둔 ‘무법변호사’에 네티즌들은 “연출, 배우 환상의 콤비”, “오늘 밤 본방사수”, “‘개늑시’ 콤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무법변호사’ 오늘(12일) 밤 9시 첫 방송.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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