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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첫터뷰] 장기용, "'이리와 안아줘'=치유. 드라마 통해 따뜻한 봄 보내실 수 있을 것"

이리와 안아줘 홈페이지 2018-05-11 17:43
[첫터뷰] 장기용, "'이리와 안아줘'=치유. 드라마 통해 따뜻한 봄 보내실 수 있을 것"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경찰대 출신 경위 채도진 역할을 맡은 장기용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기용은 "더 이상 현재에서는 옛날만큼의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이겨내기 위해서 경찰이 된다."며 자신이 연기하게 된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채도진은 사이코패스 아버지를 둔 인물로, 윤나무라는 어린 시절 이름도 버린 채 전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애쓰게 된다.


이에 대해 장기용은 "서울과 지방을 넘나드는 사투리의 남성다움."을 매력포인트로 꼽았다. 실제 울산 출신인 장기용은 극중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것이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다고. 다만 드라마 속에서 사투리를 쓰는 것이 처음인 만큼 주변의 많은 도움을 얻어서 현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장기용은 독특한 제목 '이리와 안아줘'를 처음 딱 들었을 때 '치유'라는 단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장기용은 "'안아줘'라는 말 자체가 아픔이 있는 사람들을 치유해준다는 의미인데, 저희 드라마 자체도 치유라는 단어가 딱 어울린다. 그만큼 시청자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통해서 굉장히 따뜻한 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장기용은 "저희 드라마 5월 16일에 첫 방송된다. 그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또 드라마 끝날 때까지 본방 시청과 파이팅 실어주시길 바라겠다."며 시청자들에게 환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로 오는 16일(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영상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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