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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내 여친 리스펙!” 김지훈, 김주현 향해 직진... 입맞춤 3초 전? ‘심쿵’

기사입력2018-05-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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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이 이번 주에도 안방극장을 사정없이 설레게 할 것을 예고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찰떡처럼 쫀득한 커플 케미를 발산하며 매주 핑크빛 모드를 조성하고 있는 김지훈(이광재 역)과 김주현(김영하 역).

공개된 사진 속 이광재(김지훈 분)는 김영하(김주현 분)의 입술을 향해 직진, 입맞춤을 예감케 하는 달콤한 애정행각 현장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광재의 양 귀를 붙잡고 늘리며 장난으로 맞받아치고 있는 영하의 눈빛에는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 흐뭇한 미소까지 자아내고 있다.

연인 관계 선언 후 핑크빛 행보로 매주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6일(일) 방송에서는 영하의 걸크러시한 매력이 또 한 번 발휘될 예정이다. 능력자 여친 김영하의 매력에 남친 이광재가 또 한 번 반하게 된다고. “이쁜 괴물!”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울 만큼 이광재의 귀여운 팔불출과 김영하의 능력자 다운 면모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커지는 애정만큼 신뢰와 믿음 또한 굳건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훈훈함을 선사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말 동안 내 심장 남아있질 않겠네 심쿵”, “달달하다~”, “영하 앞에선 팔불출되는 광재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못하는 게 없는 똑순이 김영하와 애교만점 철부지 이광재의 무르익어가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연애 본능을 깨우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로맨틱한 에피소드로 설렘과 재미를 더할지 6일(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25회~28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이관희프로덕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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