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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백상예술대상' 밥 안사줘도 예쁜 누나 손예진

기사입력2018-05-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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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과의 달달한 케미로 뭇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드라마 속 분위기와 180도 달라진 매력을 선보이며 레드카펫을 사로잡은 그녀. 흡사 그리스 여신을 생각하게 하는 하늘하늘한 스타일의 드레스 자태가 돋보이는 손예진의 레드카펫 사진을 모아봤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너무 예쁜 손예진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자태에 '이게 바로 걸 크러쉬??!!'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손예진.
살랑거리는 드레스 자락까지 그녀를 닮아 아름답네요^__^*


나이는 저만 먹나요? 15년 전 그 영화 '클래식'때의 미모가 그대로..


레드카펫에서 만난 '준희'와 '진아'
두 사람의 케미에 마음이 간질간질 해지는 건 착각이겠죠?


한편,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진행됐으며 TV부문 대상은 극본상과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한 '비밀의 숲'이, 영화 부문 대상에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남자 조연상, 시나리오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1987'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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