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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홍수현, 결혼 두고 윤유선과 갈등....사랑? 배경? 그녀의 선택은?!

기사입력2018-04-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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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이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429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경하(홍수현)는 결혼을 두고 엄마 현숙(윤유선)과 다툼을 벌였다.


나 박변이랑 결혼해버릴까?”라며 경하가 심각하게 얘기하자 현숙은 그 남자 여자가 있다며.”라며 놀랐다. “그럼 어때. 유능한 사람인데 놓치기 싫어. 그 여자랑 결혼할 생각은 없나 보더라구.”라고 경하가 말하자 현숙은 나쁜 놈이네!”라며 흥분했다.


그러자 경하는
촌스럽게 왜 이래? 부모 재산이 미래 경쟁력이라고 한 게 누군데?!”라며 현숙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웃었다. “너 혹시 영하 때문이라면 안 돼. 아무리 그래도 개돼지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지.”라며 현숙이 다정하게 얘기하자 경하는 사람 헛갈리게 하지 마!”라며 분노했다.


경하는 사랑하는 최용
(이창엽)을 두고 박변(고윤)과 결혼할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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