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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주간아이돌’ “비즈니스 파트너니까 존댓말 쓰자” 레오 몰이에 신난 빅스 ‘폭소’

기사입력2018-04-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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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신곡 ‘'향(Scentist)'으로 돌아온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출연했다. 이날 빅스는 ’롤코 댄스‘에서 레오의 실수를 시작으로 레오 몰이에 돌입했다. 앨범 준비하며 다툰 뒤 “우리 비즈니스 관계니까 존댓말 쓰자”라고 했던 일화를 밝힌 홍빈에 이어 라비는 “저한텐 너 이제 나 볼 생각하지 마”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오 몰이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팬심전심 뇌트워크‘ 퀴즈 코너에서도 빅스 멤버들은 레오 몰이를 이어나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빨라져도 빅스에겐 무소용
나에겐 유소용(?)..... 심장이 쿵덕쿵덕.. ㅇ<-<



이게 시작이었을까.....


엔켄 크로스!
치명치명 열매 냠냠


그런데....!!
택우니..나랑 같이 치명사한거니~~그런거니~~
아니... 위태로운 조향사를 표현한 거야...



싸우고 나서 존댓말 쓰자고 했다고 폭로하는 홍빈


레오 수난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퀴즈 정답으로 택운이 들었다 놨다~


존댓말러 강조하는 막냉이


홍빈X혁... 택운이형 놀리기가 제일 쉬웠어요


정신혼미....
여러분은 지금 택운아씨 탄생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삼촌이라니... 이게 진짜일리 없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택운 너무 귀여워”, “삼촌이라고 할 때 혁이 표정ㅋㅋㅋ”, “빅스 대박 웃음 지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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