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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주간아이돌’ 빅스, 지하 3층 후끈 달군 펀치 대결... 레오 펀치왕 등극

기사입력2018-04-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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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신곡 '향(Scentist)'으로 돌아온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출연했다. 이날 빅스는 ’내가 쓰는 이력서‘ 코너를 통해 “안무 연습 중에도 쉐도우 복싱을 한다”라고 말하며 복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레오를 필두로 펀치 대결을 펼쳤다. 몇 년 째 단련 중인 레오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예상 밖의 접전이 펼쳐져 레오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재도전 끝에 레오가 911점을 획득하며 ’펀치왕‘에 등극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222
팔찌 푸르는 게 이렇게 멋질 일...?!+ㅁ+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쏜다(?)


막냉이는 885점!
아직까진 레오 1위


바....반전1
약할 것 같다고 등장한 학연이의 멋짐 폭발


턴까지 완벽한 무용세리머니


반전 2. 도움닫기 그까이꺼~필요없으~
'퍽'하고 치니 906점....!



반전 3.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중
홍빈 910점
어디선가 택절부절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레오사랑 라비의(?) 가벼운 펀치


마음을 가다듬고 레오 재도전!
아까껀 연습이고 이게 진짜야
펀치왕 레오 두둥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빅스가 다했다”, “빇망진창 영원하라”, “대유잼 그룹”, “한 가지 하기도 힘든데 섹시하지 귀엽지 재미있지 빅스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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