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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일도 사랑도 남의 것’ 이규한 분노+실망!

기사입력2018-04-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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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배반감에 몸서리쳤다.



422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태일(이규한)은 영하(김주현)이 광재(김지훈)와 연인 사이라는 걸 알고 충격받았다.


태일은 영하와 광재의 다정한 모습에 놀라 말도 못하고
, 그를 발견한 계동(강남길)알고 보니까 얘들이 오랜 친구 사이지 뭐냐.”라고 얘기했다. 영하는 태일을 보고 제가 선생님 만났을 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영하 역시 태일이 계동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이었다
. 심지어 광재가 나 여행작가 안 하고 아버지 사업 물려받을 거다!”라고 큰소리치자 태일은 분노와 상실감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광재에게 영하는 물론 사업도 뺏길 위기에 놓인 태일
, 그가 돌변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5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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