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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구원, 훈훈한 비주얼 X 훤칠한 피지컬 ‘시선강탈’

기사입력2018-04-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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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 ‘전생의 웬수들’의 주역 구원이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일 안방극장을 확실히 책임지고 있는 구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향긋한 꽃향기를 맡고 있는 구원에게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를 향해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과 훈훈함이 풍기는 구원의 비주얼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이라고 믿길 만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구원이 포착돼 여심을 녹이고 있다. 웃음기를 머금은 다정한 눈빛, 시원한 입매 그리고 자연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남친짤을 연상케 한다. 마지막으로 이전 스틸들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자아내고 있는 구원에게 눈길이 자동으로 간다.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그의 시선 끝에 과연 무엇이 있는지 궁금증 또한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원을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조각 같은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 뿐 아니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전생에 웬수들’에서 스타 변호사 민지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임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 이렇듯 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구원은 드라마 방송이 끝난 직후 하루가 멀다 하고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구원 진짜 조각미남이다”, “매일 저녁 ‘전생의 웬수들’ 재밌게 시청하고 있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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