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슈가맨2’ 소녀시대 윤아-워너원 박지훈과 인연 있는 ‘재능 부자’ 슈가맨은 누구?

기사입력2018-03-18 09:0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소녀시대 윤아가 ‘입 맞출 뻔한’ 인연의 슈가맨을 직접 제보했다.


18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낸 일명 ‘재능 부자’ 슈가맨이 출연한다.

유재석 팀 슈가맨은 노래 외에도 대한민국 패션계를 주름잡았던 ‘워너비 스타’.로 지금까지의 슈가맨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MC 박나래는 “이분은 진짜 나의 롤모델이었다”라며 열혈 팬임을 자처했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 역시 ‘재능부자’ 수식어에 걸맞게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소녀시대 윤아가 직접 제보자로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사실 이 슈가맨이 나와 입 맞출 뻔 했다”고 힌트를 줘 그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슈가맨이 등장하자 워너원의 박지훈은 자신과의 놀라운 과거 인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은 “패션계를 주름잡았던 스타.. 누구지?”, “윤아가 제보자라니!!”, “윤아랑 박지훈과 어떻게 인연이 있는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슈가맨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그간 숨겨둔 끼를 모두 쏟아낸 ‘재능부자’ 슈가맨의 정체는 18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