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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구멍에서 에이스로’ 유재석, 국대도 하기 힘든 롱가드런백 성공!

기사입력2018-03-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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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에이스로 거듭났다.




2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컬벤져스가 만나 대결을 펼쳤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컬링팀은 재석팀
(유재석, 김경애, 김선영, 하하, 조세호)과 은정팀(김은정, 김영미, 김초희, 양세형, 박명수)으로 나뉘어 컬링 대결을 펼쳤다. 어이없는 실수를 했던 유재석은 2엔드에서도 불안한 출발로 시작했다.


그러나 의외의 롱가드런백을 성공시키면서 유재석은 구멍에서 순식간에 에이스로 등극했다
. 김민정 감독은 롱가드런백은 선수들고 하기 힘들다라면서 감탄하기도 했다.


컬링 대결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컬링 해보고 싶다”, “해설도 쉽게 해줘서 좋다라면서 컬링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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