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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단 4회만 남겨둔 '미스티', 예측 불가 관전포인트 셋

금토드라마홈페이지 2018-03-16 10:15
단 4회만 남겨둔 '미스티', 예측 불가 관전포인트 셋

‘미스티’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같은 예측 불가 전개로 남은 4회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 직후부터 명품 격정 멜로의 탄생을 알리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 회를 거듭할수록 권력에 맞선 고혜란(김남주)의 정의 구현과 케빈 리(고준)를 죽인 진범의 미스터리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금요일, 토요일 밤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남은 4회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김남주의 정의구현 성패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던 이유는 바로 “내보내야 할 진실을 막고, 커드 당하기 싫어서. 그렇게 번번이 가로막는 인간들한테 지기 싫어서”였던 혜란. 그 소신 때문에 정대한 의원(김명곤)의 비리를 보도했다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48시간 동안 긴급체포 됐었던 혜란은 검찰 밖을 나온 지 만 하루 만에 그의 정체를 전 국민에게 생중계로 알리며 정의구현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12회에서는 기득권과 손잡은 검찰을 고발하기 위해 자신의 재판 과정을 탐사 보도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겠다는 큰 그림을 알린 혜란. 과연 그녀의 정의구현은 성공할까.


#2. 김남주-지진희의 어른 멜로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남편 강태욱(지진희)의 진심을 깨달은 혜란. 하지만 자신을 변호하기 시작하며 사방에 적이 생기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태욱을 보며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 혜란은 “너한테 내가 너무 미안하고, 너 때문에 내가 아파. 만약에 이런 게 사랑이라면, 강태욱 널 사랑하는 거 같아”라며 이별을 고했다. 그럼에도 혜란 앞에 다시 변호인으로 나타나며 굳건한 사랑을 알린 태욱. 매번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의 엔딩은 행복으로 끝날 수 있을까.


#3. 고준을 죽인 진범의 정체

첫 방송 이후부터 지난 7주간 시청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던 케빈 리 살인 사건의 진범. 그의 차에서 당일 착용했던 브로치가 발견돼 의심을 받았던 혜란을 시작으로 진범 찾기의 여정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진범의 정체는 매회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사고 현장에서 케빈 리와 함께 있었던 건 남자라는 목격자의 증언이 사건의 새로운 윤활유가 될 수 있을지, 과연 그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지, 남은 4회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티’, 오늘(16일) 밤 11시 JTBC 제13회 방송.




iMBC 김미정 | 사진제공=글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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