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TV 속의 TV’ ‘PD수첩-김기덕, 거장의 민낯‘ 파급효과와 미투 운동 다룬다

기사입력2018-03-12 15:5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오는 14일(수) 방송하는 ‘TV 속의 TV’ 에서는 ‘PD수첩-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와 이를 폭로하는 ‘미투 운동’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미디어 비평’코너에서는 삼성과 언론의 관계를 보여주는 유착문자와 론스타의 5조원 소송 문건을 다룬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를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함께 분석한다.

이 밖에도 대북특사단 등과 관련된 MBC보도를 살펴보고, 새롭게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주말 예능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심각하다. 경악을 금지 못했어”,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PD수첩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속의 TV는 3월 14일(수)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