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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인간문화재 유재석& 인간문화재의 딸 조세호의 즉흥 공연!

기사입력2018-03-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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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조세호가 즉석에서 공연을 펼쳤다.



3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특집 보고 싶다 친구야를 주제로 펼쳐졌다.


절친 지상렬의 집에 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의 분장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 “인면조 같다”, “진작 했으면 개막식 갔겠다라는 말에 유재석은 벌떡 일어나 인면조의 춤사위를 흉내냈다.


조세호가 가야금을 울리며 장단을 맞추자 신난 유재석은
조세호 어머니가 가야금 명인이시다, 인간문화재시다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제가요?”라고 당황하면서도 조세호는 유재석의 춤사위에 흥을 돋우며 가야금 연주를 해 갈채를 받았다.


두 사람이 케미에 시청자들은
유재석 춤선 이쁘다”, “유느-자기 콤비 웃기다”,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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