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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터뷰] '손 꼭 잡고' 윤상현, "드라마 끝까지 보셔야 멋진 장면들 많이 나온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홈페이지 2018-03-13 18:30
[첫터뷰] '손 꼭 잡고' 윤상현, "드라마 끝까지 보셔야 멋진 장면들 많이 나온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주연 배우들의 첫 번째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상현은 30대에 천재 건축가로 명성을 날리지만, 결국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고 건축계의 이단아로 몰리게 된 김도영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윤상현은 "천재에서 추락하는 건축가 역할이다.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인물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김도영은 돌연 이혼을 선언한 아내 남현주(한혜진)와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첫사랑 신다혜(유인영)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


아슬아슬한 멜로의 중심에 선 김도영 역할을 맡아 진지하고 감성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될 윤상현은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보다는 진지함 속에서 따뜻한 모습과 여러가지 고뇌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될 거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윤상현은 "오랜만에 나오는 슬프고 감동적인 멜로드라마다. 드라마 끝까지 보셔야 제가 좋은 남편이고,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까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시고 사랑해달라."라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된 한 주부의 찬란한 마지막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오는 21일(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영상 촬영 함은소미ㅣ편집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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