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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할머니' 나문희-남지현,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대결

2010-09-24 10:32
'나야, 할머니' 나문희-남지현,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대결

오는 26일 <일요드라마극장>에서 나문희, 남지현 주연의 <나야, 할머니>가 방송된다.

<나야, 할머니>는 가짜 손녀와 가짜 할머니의 진짜 마음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으로 SRW9000 카메라를 드라마 최초로 도입해 영화처럼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노래방 도우미인 이모(이아현)와 함께 사는 중학생 은하(남지현)는 이모의 비참한 현실이 자신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하루하루가 악몽이다.

각종 납입금 마련에 고민하던 은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손녀인 양 돈을 뜯어내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게 되고 암선고를 받고 홀로 사는 할머니(나문희)에게 보이스피싱을 시도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 나문희와 아역에서 '진짜 배우'로의 첫발을 내딛는 남지현의 세대를 뛰어넘어 펼치는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기대된다.

탄탄한 극본과 신예 정대윤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이 만나 완성된 단막극 <나야, 할머니>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 밤에 방송된다.




iMBC TVian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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