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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잘싸웠다..쇼트트랙 金메달 3개로 대회 마감 [2018 평창올림픽 12일차]

스포츠홈페이지 2018-02-22 23:17
아쉽지만, 잘싸웠다..쇼트트랙 金메달 3개로 대회 마감 [2018 평창올림픽 12일차]


동계 올림픽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안기며 올림픽을 마쳤다.


22일 메달이 유력한 종목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기대했던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앞서 따낸 메달도 충분히 무게감이 있다.


최민정이 개인전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고, 임효준이 500m에서 금을 따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 심석희 김
아랑 등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서이라(1000m 동메달) 임효준 (1500m 동메달) 황대헌(500m 동메달) 등을 포함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팀이 원하는 기대치를 충족하지는 못했지만, 타국의 견제를 뿌리치고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민정은 다른 나라 선수들이 집중 방어 속에서도 아웃코스로만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고,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임효준도 무명의 설움을 떨치고 개인전에서 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음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대한민국은 목표로 하던 금메달 8개 및 종합 4위 달성에 제동이 걸렸다.


22일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중간 순위 9위에 랭크했다.


문제는 남은 기간 동안 금메달을 4개 이상 획득할거로 기대를 모으는 종목이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켈레톤 윤성빈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선전에도 불구 한국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나마 희망을 걸 종목은 23일 일본과 준결승전을 앞둔 여자 컬링팀 정도다.




iMBC 스포츠뉴스팀 | 영상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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