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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친구들 드론(?) 꺼내게 만든 王갈치의 고운 자태★

MBC 플러스홈페이지 2018-02-22 22:4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친구들 드론(?) 꺼내게 만든 王갈치의 고운 자태★

멕시코 친구들의 'King 갈치' 영접! "거짓말~ 진짜 맛있어"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에서는 독일, 멕시코, 이탈리아, 인도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과 친구들은 제주도 음식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크리스티안은 친구들을 위해 통갈치구이와 갈치조림, 성게미역국을 시켰는데, 그는 "제주도에서 제일 유명한 과일 중 하나가 귤이다. 제주도의 귤로 만든 막걸리"라며 감귤 막걸리도 함께 주문했다.

이어 거대한 크기의 갈치구이가 등장하자, 친구들의 눈은 휘둥그레졌다. 친구들은 "거짓말", "거대하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크리스토퍼는 "망가지기 전에 사진을 찍겠다"며 '드론 각도'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날 회를 처음 본 친구들은 "반짝거린다"며 신기해하기도 했는데, 크리스티안이 "스시랑 비슷한 것, 날 생선"이라며 회를 권하자, 파블로는 젓가락으로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등장한 음식은 대왕 갈치조림이었는데, 이를 본 멕시코 친구들은 갈치조림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친구들은 "냄새가 너무 좋다"고 감탄하면서도, "많이 매울까?"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용기를 내어 맛을 본 파블로는 레몬을 찾는가 하면, 안드레이는 "물 좀 줄래? 매운 게 아니고 목이 말라서 그래"라며 허세를 부리기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때 크리스티안은 감귤 막걸리를 개봉했다. "흔들어야 해, (내용물이)가라앉아 있다"며 정성스레 막걸리를 흔든 크리스티안은 친구들에게 감귤 막걸리를 선보였다. 감귤 막걸리의 맛을 본 친구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크리스토퍼는 "'방망이로 머리를 맞은 듯' 맛있다"며 "이거 사가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막걸리 파워'로 체력을 충전한 친구들은 제주 동문시장에 방문했는데, 시장에서 이모들에게 '특급 흥정 스킬'을 선보여 모두를 웃음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다룬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박솔미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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