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배우 심희섭, 이엘리야, 강지환,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수사의 화신 천재형사 천재인과 신기 있는 형사 김단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척하는 판타지 추적스릴러 드라마. 오는 3월 3일 첫방송.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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