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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네가 다치는 걸 보면 내가 더 아파” 서도영, 신다은에 고백....김해인 “강준희 원해”

역류홈페이지 2018-02-21 09:19
'역류' “네가 다치는 걸 보면 내가 더 아파” 서도영, 신다은에 고백....김해인 “강준희 원해”

서도영이 신다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21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역류’ 73회에서는 김인영(신다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강준희(서도영)와 그런 준희를 원한다고 강동빈(이재황)에게 털어놓는 채유란(김해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강백산(정성모)으로부터 준희의 승계 과정을 도우라는 부탁을 받은 유란은 동빈에게 “난 강준희라는 남자를 원해요”라고 하며 보스와 부하가 아닌 동업자가 되자고 제안한다. 이어 어떻게든 동빈이 태연을 갖게 해줄 테니 준희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며 미소를 짓는다.


그런가 하면, 인영을 차에 태운 준희는 동빈을 정말 사랑하는지 물으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자신에겐 말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한다. “그땐 내가 앞도 보지 못해 못미더워겠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하는 준희에게 인영은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준희씨 다치는 게 싫다”고 하며 준희의 마음을 밀어내지만 준희는 “네가 다치는 걸 보면 내가 더 아플 거라는 생각은 안 해?”라고 하며 인영에게 다가가 입맞춤한다.


이날 옥상에서 준희와 인영의 모습을 본 동빈은 유란에게 사내에 퍼져있는 인영과 준희의 소문을 묻고, 유란은 구체적이진 않지만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하며 인영이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동빈이 인영을 감싸자 유란은 “인영씨 어디까지 믿어요?”라고 물으며 자신은 준희의 사랑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 동빈은 진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자신과 인영은 다르다고 말한다.

여향미(정애리)의 사무실 앞에서 김재민(지은성)을 만난 준희는 양평에 있을 때 김상재(남명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인사한다. 재민은 상재의 죽음 이후 자신마저 밤길에 퍽치기를 당해 양수경(이응경)과 인영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재민의 유학 건으로 수경을 만난 향미는 준희가 수경의 집에 찾아갔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며 재민도 만났는지 묻는다. 재민은 학교에 가서 만나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안도한 향미는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것이 아닌 재단에서 후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민의 유학 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달라고 한다.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 듣게 된 수경은 자신에게 알리지도 않고 거절한 재민과 인영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준희와 인영, 그리고 준희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지만 진심이 된 유란. MBC 아침드라마 '역류'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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