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예능

'비디오스타' 박지헌, "'내아이 천재다' 그런건 애가 몇 없을때나 하는 생각이다"

예능홈페이지 2018-02-13 22:38
'비디오스타' 박지헌, "'내아이 천재다' 그런건 애가 몇 없을때나 하는 생각이다"




V.O.S 박지헌이 육남매의 아버지로서 노련미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산부인과 단골 특집! 사람이 먼저다’로 꾸며졌다. 이날 특집에는 배우 강성진, S.E.S 슈, 가수 김혜연, V.O.S 박지헌이 출연해 다둥이 부모의 삶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다둥이 부모의 아이 자랑을 듣고있던 김숙이 박지헌에게 “여섯아이아빠 박지헌씨는 코웃음을 치며 ‘내아이 천재다 그런건 애가 몇 없을때나 하는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고 물었다.

그러자 박지헌이 “출연진들의 얘기를 쭉 들으면서 '우리애도 그랬었지, 둘째가 그랬었지, 넷째가 참 많이 울었는데' 라고 회상이 된다.”라고 하며 “아이들은 마이너 코드의 음악이면 다 울어요.” 라고 다둥이 부모의 환상을 깼다. 이에 김혜연은 "감성적인 느낌이 있는 아이가 우는거예요."라며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애가 자전거만 타도 운동신경이 너무 발달된 것 같고 그랬던게 있었던 것 같다.”면서 “근데 애가 막상 학교가면 달리리가 느리고, 애가 다섯 살, 여섯 살인데 매운것도 먹고 해서 '미각이 발달된 것 같다'고 생각하면 알고보니 식탐이 많고 그러더라”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느날은 큰애가 시를 막 써서 카톡 프로필에다가 멋있게 써놔서 '애가 글쓰는데 재주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노래 가사를 쓴거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성희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