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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현장] 최민정 선수를 꼭 안아주는 MBC 안상미 위원! '2018평창올림픽'

기사입력2018-02-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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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맘이 떴다!"

12일(월) MBC 공식 올림픽 SNS 'MBC 나의 올림픽'에는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한 최민정 선수를 찾은 안상미 해설위원과 허일후 아나운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안상미 위원은 최민정 선수를 보자마자 엄마처럼 꼭 끌어안아 주며 따뜻한 말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재 MBC에서 허일후 아나운서와 함께 쇼트트랙 해설을 담당하고 있는 안상미 위원은 친절하고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가 종료되면 누구보다 먼저 선수들에게 달려가 따뜻하게 품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기도 하다.

허일후-안상미 콤비가 진행하는 쇼트트랙 중계는 13일(화) 열리는 여자 500m 결승 경기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MBC 나의 올림픽'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 MBC 올림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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