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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역류' “인영이 머리끈이 왜...” 김해인, 서도영 방에서 김인영 머리끈 발견... 관계 눈치챌까?

역류홈페이지 2018-02-09 09:23
'역류' “인영이 머리끈이 왜...” 김해인, 서도영 방에서 김인영 머리끈 발견... 관계 눈치챌까?
김해인이 서도영의 방에서 신다은의 머리끈을 발견했다.


9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역류' 65회에서는 강준희(서도영)의 방에서 채유란(김해인)이 김인영(신다은)의 머리끈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준희가 송화에게 쓴 편지를 보던 유란은 과거 준희가 “내 손을 잡고 절망과 어둠 속을 함께 걸었던 사람”이라고 말했던 사람을 떠올린다. 편지와 함께 보관되어 있던 머리끈을 본 유란은 “인영이 머리끈이 왜”라고 하며 놀란다.


이날 미국으로 가려는 준희에게 여향미(정애리)는 강백산(정성모)의 치매를 알리며 준희에게 프로젝트를 맡기며 앞길을 열어주려고 한 것은 그 때문이라고 한다. 충격을 받은 준희는 눈물을 흘리며 강동빈(이재황)도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지만 향미는 백산이 아직 알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며 힘들겠지만 백산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한다.


그런가 하면, 오래간만에 양수경(이응경)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 인영은 혹시 연애 중이냐고 묻는 수경에게 “있었어. 한 번”이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그 사람을 버렸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사람을 감당할 수 없어서 이름도 안 알려주고 사랑만 하다 왔어”라고 하며 장애가 있었기에 감당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수경은 지난 일은 다 잊고 “평생 너 좋아하는 사람 만나”라고 하며 인영의 행복을 빈다.


이튿날 준희는 동빈의 사무실을 찾아 미국 지사로 가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한다. 누군가 나한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반성 중이라고 하는 준희에게 “많이 컸네”라고 하며 좋은 형의 모습을 보이지만 동빈은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겨 분노한다.

이어 준희는 유란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미국으로 가는 것을 미뤄야 할 것 같다고 한다. 유란은 백산이 자신에게도 양해를 구했다고 하며 “준희씨만 있으면 어디든 상관없어요”라고 하고, 미소 지으며 유란을 바라보던 준희는 유란에게 반지를 끼워준다. 유란은 인영의 가짜 임신과 유산을 숨긴 것 때문에 불안했다고 하며 동빈을 사랑하는 인영의 마음을 모른 척할 수 없어 도왔다고 고백한다. 준희는 이 일로 부모님께 혼나는 일이 생긴다면 곁에 있겠다고 하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알려달라고 한다.

한편, 준희가 잊지 못하던 송화의 물건에서 인영의 흔적을 찾은 유란. 준희와의 사랑을 위해 태연가에 들어간 인영의 앞길을 막을까? MBC 아침드라마 '역류'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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