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최근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대해 언급하며 "승리형 앞에서 저절로 기가 죽었다. 하지만 승리형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준회는 "제가 원래 성대모사를 되게 잘 하는데 방송을 보니 약간 미끄러지는 분위기로 나와서 아쉬웠다"며 안타까워 했고 김신영과 멤버들의 다시 해보라는 응원에 힘입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반응이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나왔는데 갑자기 승리형이 싸이의 챔피언으로 치고 나가서... 꼭 그렇게 뺐으셨어야 했나 깊어 개인적으로 살짝 서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